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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쓰는 남자는 별로"…아이폰에 빠진 MZ세대
  글쓴이 : 기적과함께     날짜 : 25-08-12 11:44     조회 : 437    
1020세대를 중심으로 '아이폰'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인터뷰를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일박이 벌어지고 있다.

17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대학생이 갤럭시 휴대전화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전했다. 이 채널에 출연한 학생에게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이 "갤럭시를 쓰면 좀 그런가. 요즘 분위기가 궁금하다"고 물어보자 "상관없는데 그 휴대전화로 저를 찍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 학생은 "제 친구가 번호를 따였다고 하더라. 상대방 폰을 들고 있는 걸 봤는데 갤럭시를 들고 있어 좀 당황했다"고 전했다.

김 주무관이 "번호를 얻으려는 사람이 갤럭시 폰이어서 연락을 안 했냐"고 묻자 이 학생은 "네"라고 답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빠르게 확산됐다. 논란이 생기자 해당 유튜브 채널은 이 영상을 삭제했다.

앞서 가수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한 일화를 전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성시경은 "얼마 전 어린 여자애를 만났는데 '갤레기 써요?'라고 하더라"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어린 애들은 당연히 아이폰이어야 하는 그런(인식이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 우리나라1020세대의 아이폰 선호도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18~29세에서는 아이폰 사용자가65%,30대에서는41%를 기록했다. 반면40대에서는18%,50대 6%,60대 4%로 젊은 세대와 비교해 큰 차이를 보였다. 실제 아이폰 선호 현상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럽 등 전세계 트랜드로 자리하고 있다. 애플의 트랜디한 이미지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략이 젊은 세대에게 자리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9/0002831212?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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