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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 중 6명 "혈액형 성격 믿는다"…절반은 O형 선호
  글쓴이 : 임동억     날짜 : 24-03-21 17:57     조회 : 942    
한국인의57%, 약10명 중 6명은 '혈액형 성격설'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의 성격이 혈액형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물은 결과, '차이가 크다'라거나 '약간 있다'고 답한 이는 각각 5%와52%였습니다.

과거2002년과2012년 조사 땐67%가 혈액형별 성격 차이를 믿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그때보다는10%포인트 낮아진 겁니다.

반면 '혈액형에 따라 성격 차이가 별로 없다'는 응답은38%, '전혀 없다'는 5%였습니다.

연령대별 비중은50대의60%가 '혈액형 성격설'을 믿는 것으로 조사돼 가장 높았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의54%, 여성의60%는 '믿는다'고 답했습니다.

'혈액형 성격설'을 믿는 사람(855명 응답)에게 가장 좋아하는 혈액형이 무엇인지도 물었습니다.

그 결과49%는'O형'을 택했습니다.

이어'A형'19%,'B형'12%,'AB형' 6% 순으로 나타났고14%는 특별히 좋아하는 혈액형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지난 2월10일부터28일까지 면접 인터뷰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전국 성인 남녀5717명 중1501명이 답해 응답률은26.3%를 보였고, 표본오차는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입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37/000036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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