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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해당 input의 type을 text로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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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평문으로 씁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려요)
11회 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12-13회에서 좀 늘어진다고 해야 하나..
내가 요즘시대를 살아서 그런지
급해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서사의 전개가 좀 느리니까.
자꾸 20화라는게 마음에 걸린다.
물론.. 당연히 시즌으로 가야 하고 할말이 산더미 같이 많겠지만..
그래도 이런식으로 질질 끌면서 20화 보다는 보다 속도감있는 16화가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특히나 군인들이 수색하는 장면은 큰 의미가 없이 소비된 장면이 있어 보였다.
옥의 티랄까. 즐겁게 보고 있지만.. 조금은 아쉬운..
물론 그렇다고 마지막 장면에서 나도 찡하지 않았던 건 아니지만.. 아 그렇지.. 그렇게 가지.. 싶었던.. 알면서도 안타깝던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