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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입학 예정이었던 신입생이 '출산'을 이유로 첫 학기 휴학을 신청하자 거부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권위에 따르면 출산을 앞둔 A씨는 한 대학교 로스쿨 석사과정에 합격해 지난 1월 입학 등록을 했다. 그러나 출산을 이유로 한 첫 학기 휴학은 불가하다는 안내를 듣고 입학을 포기했다.
A씨는 교육시설에서 출산을 이유로 차별을 겪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해당 로스쿨은 "시행세칙에 따르면 석사과정 신입생의 경우 군 복무, 질병 외에는 첫 학기에 휴학할 수 없게 돼 있다"라며 "임신 또는 출산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첫 학기 휴학이 제한됐다"라고 해명했다.
전문 http://n.news.naver.com/article/014/000510831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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