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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니는 <더 마블스>의 엄청난 실패에 대한 희생양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희생양을 다코스타로 점찍었다
. 우리는 약 한달 전에 다코스타가 <더 마블스>에 대한 창의적 통제권을 전혀 갖지 못했다고 인정한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녀는 <더 마블스>가 “케빈 파이기가 제작한 것이고, 그의 영화입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다코스타라는 흑인 여감독은 빼애액 망한 건 엉터리 팬들 탓이라고 하더니만 이젠 디즈니 사에게 뭐라고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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