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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5월17일 오후 5시50분께 길가에서 차량과 시비하는 것을 행인 B(59·여)씨가 쳐다본 것이 기분 나쁘다며 종이컵에 들어 있는 뜨거운 커피를 B씨에게 뿌려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A씨는 지난 2월16일 오전 7시23분께 원주시의 앞 도로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어13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치고, 같은 날 오후11시27분께 한 사무실에 침입해 커피믹스와 사과를 먹어 훔친 혐의도 공소장에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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