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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카 전성시대 유지인, 장미희, 정윤희 | 20060313 KBS방송
▶작가 : 김지연
▶연출 : 한성순, 이성현, 남기석
▶출연자 : 김수지, 이윤희, 이영하, 박흥식, 김추련, 정진우, 김호선, 김상현
70년대 말, TV의 전국적인 보급과 가혹한 검열로 한국 영화계는 침체기를 맞이했다.
이런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여배우 3인방이었다.
몰래 극장에 들어가 영화를 훔쳐보던 까까머리 남학생들은 황홀경에 빠졌고,
한국 영화계는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TV와 스크린을 점령한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그녀들의 화려했던 전성시대로 함께 가본다.
▣ 그녀들은 나의 우상, 유지인 때문에 가출까지!
정윤희, 순진무구한 백치미!
대한민국 모든 남자를 애타게 했던 한국 최고의 절세미인!
유지인, 세련된 지성미!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은 여성상 1위!
장미희, 차가운 섹시미! 강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압도하는, 타고난 배우!
▣ 목숨을 내놓고 연기한 시대의 여배우들
1. 오대산 폭포절벽에서의 촬영 후 유지인과 정진우감독이 눈물을 흘렸다!
한국 최초의 수중촬영 현장에서 정윤희는 죽었다 다시 살아났다!
2. 겨울여자의 김호선 감독이 밝히는 라스트씬의 비밀!
3. 정윤희는 2집 음반 까지 낸 정식 가수였다?
7대 가수상 까지 받은 정윤희, 20년이 지난 후 들어보는 그녀의 노래.
▣ 그녀들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대한민국 모든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정윤희, 장미희, 유지인.
20년이 지난 지금, 그녀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각 자 다른 개성만큼 뚜렷한 차이를 보여 온 그녀들의 행보!
라디오 DJ로 활동 중인 유지인을 만나, 뜨거웠던 트로이카 전성시대를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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