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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한 이자카야에서 술값을 바가지 당해 경찰을 부른 한국인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유명 일본 여행 카페에는 '도쿄 아사쿠사 이자카야 금액 바가지 사기로 경찰 부르고 끝났습니다. 수기 영수증 잘 보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한국 여성 A씨는 전날 도쿄 여행 마지막 밤을 보내며 숙소 인근 이자카야에 방문했다. 당시 그는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지인과 방문해 생맥주 1잔, 사와 5잔을 마셨다. 안주로는 참치사시미, 고로케, 양배추샐러드 등을 주문했다.
A씨는 "음료와 술 총 9잔, 안주 3개를 주문했다. 술은 660엔(약 5800원)씩, 안주는 총 3000엔(약 2만6000원)가량이었다"며 "그런데 1만6000엔(약 14만원)이 나왔다. 자릿세까지 암산했을 때 이 가격이 안 나오고 먹은 거에 비해 많이 나왔길래 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출처http://www.news1.kr/articles/?5226314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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