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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씨는 또 자신의 대마 흡연 사실을 감추기 위해 지인을 마약 투약 범죄에 끌어들이거나 범행 규모를 축소하려 “경찰을 믿지 말라”는 식의 압박 문자를 보낸 혐의도 받고 있다. 유 씨는 올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를 흡연하던 중 동행한 유튜버 A 씨가 자신을 우연히 목격하자, 그를 공범으로 만들어 외부 발설을 막기 위해 “너도 한번 해볼 때가 됐다” “더 깊게 마시라”며 거듭 권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를 받고 있던 중인 올해 8월 초에는 함께 경찰 수사를 받았던 또 다른 유튜버 B 씨에게 “네가 무혐의를 받더라도 사건 종료 후 경찰이나 검찰에서 기자에게 너의 진술 내역을 마음대로 공개할지 모른다”며 진술을 번복하라는 취지의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1/000260280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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