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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아이 1명 낳으면 출산양육지원금 100만원
  글쓴이 : 레떼7     날짜 : 24-02-06 18:48     조회 : 732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양육·산후조리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고17일 밝혔다.

구는 올해부터 출산양육지원금을 확대해 첫째를 출산하는 경우100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작년 대비 5배 늘어난 금액이다.

둘째를 출산하는 경우200만원, 셋째300만원, 넷째500만원, 다섯째 이상 1천만원으로 지원금을 추가 확대했다.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은 아이 출생일을 기준으로12개월 이상 중구에 주민 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 중인 신생아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전액 일시금으로 지급한다.10월 현재까지441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구는 출산 가정의 요구를 반영해 산후조리비100만원도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중구에 거주하고 신생아 출생등록을 한 가정으로 올해에만305가정이 지원받았다.

지난 9월부터 서울시 산후조리비100만원 바우처 지원이 더해져 중구에 거주하며 아이를 출산한 가정은 산후조리 비용으로 최대200만원을 지급받게 됐다.

이 밖에도 구는 임산부 가사 돌봄 서비스·임산부 교통비70만원 지원·아이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출산·양육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출산양육지원금과 산후조리비 지원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면서 출산 가정에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중구가 힘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4268551?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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