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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시즌 55실점으로 K리그1 전체 실점 공동 2위(수원FC 70실점·대전하나시티즌 55실점), 득점은 31점에 불과해 강원(27점)에 이어 최소 득점 2위다. 다른 팀은 어떤가. FC서울은 중위권인 7위에 머물고 있지만 61골로 화끈한 공격을 보여줬고, 대형 스타가 없는 3위 광주FC는 32실점으로 최고의 짠물 수비를 보여줬다. 수원은 공수 양면에서 무색무취의 무기력한 경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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