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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에 교복 나오고 제목도 그렇고 그냥 학원물인가 하고 아예 손도 안 대고 있었다가
오늘 볼 것도 없고 해서 그냥 봤는데 3화까지 숨도 안 쉬고 달렸네요.
유플은 이런거 만들고 홍보를 아예 안 하다니 대체 왜 ㅋㅋ
어느 정도냐면 쿠키 어쩌고 셰프 어쩌고 해서 고딩이 제빵사 되는 드라마인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는 스릴러 마약물...ㅋㅋㅋ
작가가 단막극만 세개 쓰고 이번에 장편 입봉 했던데 미래가 진짜 기대되는 작가인 듯
지금까진 전개가 정말 빠르고 과거 이야기로 고구마 맥이는 것도 없이
시원시원한 와중에 캐릭터 서사는 착착 잘 쌓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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