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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찐 우리 아이, 고추 안 큰다”
  글쓴이 : 케이로사     날짜 : 25-07-20 15:28     조회 : 485    
소아비만, 특히 사춘기 때 비만이 음경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른 정상 체중 아이들보다 고추 크기가 작다는 얘기다. 음경과 고환, 체모 등 제2차 성징이 급속도로 나타나는 사춘기에 음경 성장이 느리다면 이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정재민 양산부산대병원 교수팀(비뇨의학과)은 병원에 찾아온1499명 소아·청소년(2~18세)를 진료하며 이런 상관관계를 발견했다.

BMI(BodyMassIndex, 체질량지수)를 기준으로 과체중·비만군(群,648명)과 정상군(851명)으로 나눠 음경 크기를 비교해보니, 이들의 차이가 사춘기 전에는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사춘기가 시작되는10~12세부터는 그 차이가 뚜렷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평상시엔 평균0.24cm, 발기할 때엔0.18cm차이가 났다. 최대로는3cm넘게 차이가 났다. 정 교수는 "사춘기가 진행할수록 더 심각하게 차이를 보였고, 끝내는 음경의 크기가 과체중·비만군에서 상대적으로 더 작은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길이는 물론 둘레 크기도 차이가 났다. 그는 "이런 차이는 사춘기 내내 지속하였다"라고도 했다. 다만, 고환 크기는 별 차이가 없었다

http://n.news.naver.com/article/296/000007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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