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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건강 위해 일어나자마자 ‘이것’ 마셔… 어떤 효과 있길래?
  글쓴이 : 독ss고     날짜 : 26-01-24 14:18     조회 : 362    
배우 이영애(52)가 건강을 위해 기상 직후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VOGUEKOREA(보그 코리아)’에는 ‘이영애 왓츠인마이백?! 실제 사용하는 아이템이 가득한 역대급 가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애는 아침 루틴이 뭐냐는 질문에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신다. 그게 혈액순환에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 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에 여러 도움이 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실 경우 혈액의 점도가 낮아져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으며,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될 수도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상태에서 찬물을 들이키면 체온이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지면서 소화액 분비가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물은 여유를 갖고 천천히 마시는 게 좋다. 고혈압이 있고 뇌동맥류나 뇌출혈을 경험한 환자가 물을 빨리 마시면 뇌 혈류량이 갑자기 증가해 뇌혈관이 파열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어도 5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을 마시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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